그 시작
‘학교’보다 ‘교육’이 우선일 수 없을까?
‘내 아이’만을 위한 교육을 넘어 ‘함께’ 할 수 있는 교육이 가능할까? ‘부모’와 ‘학교’가 한 팀이 되어 공동체를 이룰 수 있을까? ‘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육’은 어떤 것일까?
이런 질문들이 씨앗이 되고 마음이 모아져서 의의 나무 교육공동체Oaks Christian Academy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우리에게 맡기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육의 목적은 무엇일지를 묻고 또 물었습니다. 그러던 중 주신 말씀이 이사야서 61장 1-4절 말씀입니다. "어떤 아이들로 키워야할까요?" 를 물으며 이 말씀을 읽을 때 ‘의의 나무’라는 단어를 마음에 심어주셨습니다.
‘내 아이’만을 위한 교육을 넘어 ‘함께’ 할 수 있는 교육이 가능할까? ‘부모’와 ‘학교’가 한 팀이 되어 공동체를 이룰 수 있을까? ‘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육’은 어떤 것일까?
이런 질문들이 씨앗이 되고 마음이 모아져서 의의 나무 교육공동체Oaks Christian Academy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우리에게 맡기신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육의 목적은 무엇일지를 묻고 또 물었습니다. 그러던 중 주신 말씀이 이사야서 61장 1-4절 말씀입니다. "어떤 아이들로 키워야할까요?" 를 물으며 이 말씀을 읽을 때 ‘의의 나무’라는 단어를 마음에 심어주셨습니다.
교육의 목적이 좋은 대학과 직장을 보장해주는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마음에 품고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에 속한 것들을 rebuild, restore, renew 하는 것이라는 확신을 주셨습니다. 새로이 교육에서 하나님 나라의 꿈을 꿀수 있고, 신앙과 교육의 본질을 지키고자 하는 소망함으로 의의나무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.